
오믹시스는 전체적인 생명현상을 밝히기 위한 학문인
‘오믹스(omics)'와 ’시스템(system)'이 합성된 말로
‘생명정보를 다루는 곳’이란 뜻입니다.
(주) 오믹시스는 생명 정보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생명공학전문기업입니다.
유전체 분석 기술을 이용하여 의학 농학 분야의 다양한 생명자원을 활용한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생명정보기술과 종자가공기술의 혁신적 접목을 통한 종자산업 분야의 신기술과 신제품을 개발, 제조하여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유전체 등의 생명 정보 분석을 이용하여 바이오 마커를 개발
인간의 질병 진단, 병원균/동식물 등의 생물종 판별, 바이오센서 개발
Bioinformatics
Seed Packaging
흙 표면에 올리고 물만 뿌리면 파종이 완료되는 제품
Bree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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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유전자 정보를 밝힌 ‘인간게놈지도’처럼 동물, 식물, 미생물 등이 품고 있는 정보를 일컬어 ‘생명정보’라 한다. 생명정보는 유전체 혁명을 이끄는 핵심자원이자, 농업, 식품 등의 신제품 개발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바이오 산업이 핵심 산업으로 떠오르는 요즘, 전 세계적으로 생명 정보 관련 시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출신의 연구원들이 모여 만든 오믹시스가 최근 홍콩에서 열린 ‘2015 MAMA(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많은 해외 바이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글 편집실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대한민국 최대 전시장인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는 오는18일부터 4일간 ‘2015 첨단농업기술박람회(이하 AATE 2015)’를 킨텍스 10홀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AATE 2015는 ▲스마트팜/융복합기술(ICT, BT, NT)관 ▲첨단농기계/농자재관 ▲친환경농자재관 ▲첨단축산기계/기자재관 ▲첨단농업용드론관 ▲6차산업관(귀농귀촌/도시농업/창농) 등의 테마관에 국내외 강소기업 150여개사가 참가해 첨단 농·축산업 기술의 현주소와 향후 트렌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에너지경제 여영래기자]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CJ E&M, 대·중소기업협력재단, KOTRA(코트라)와 공동으로 미국 현지시간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미국 LA에서 미국 최대 한류문화 페스티벌인‘KCON 2015 USA(LA)’와 연계한 ‘우수 중기제품 전시·판매전’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KCON’(콘서트,컨벤션, 콘텐츠를 결합한 K-pop 공연 한류문화행사)은 CJ E&M이 지난 2012년 캘리포니아 얼바인(Irvine)에서 첫 개최한 한류 콘서트로 미국에 한류문화 소개와 함께 한류 팬들에게 만남과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미국 최고의 한류문화 페스티벌이다.
4월 30일, 서울 테헤란로에 위치한 스타트업얼라이언스에서 오픈트레이드(스타트업 크라우드펀딩 및 엔젤투자 플랫폼, 대표 고용기) 주최로 ‘내 생애 첫 Open IR(이하 오픈IR)’ 행사가 열렸다. 오픈IR은 바이오, 하이테크, 엔터테인먼트, 패션분야에서 혁신을 시도하는 스타트업들을 소개하고, 투자 포인트를 발굴한다는 취지로 기획된 행사다. 120여 명의 청중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권혁태 대표, 키스톤랩스 김종석 대표, SJ 투자파트너스 남범일 팀장, 마젤란기술투자 이지애 과장, 브라더스엔젤클럽 강달철 총무가 멘토로 참여했으며 플래텀, 비석세스, 벤처스퀘어가 미디어 협력사로 함께 했다.
특구내 기업들의 해외진출 의지와 해외 바이어들의 기술 중심 특구벤처에 대한 뜨거운 관심속에 올해 처음으로 열린 '2014년 특구기업 해외진출 수출상담회'가 성황을 이뤘다.
꿈꾸지 않는 자에게 비전은 없다. 노력하지 않는 자에게 꿈은 망상이다. 여기 노력하며 꿈꾸는 사람들이 있다. 어제를 교훈 삼아 오늘에 있고 오늘을 담금질하며 내일을 설계하는 65개 될성부른 나무가 새로운 도약대에 섰다. 대전시 지정 ‘2016년 유망중소기업’이 그 주인공이다. 같은 듯 다르고 다른 듯 같은 그들이 대전의 미래를 이끌어가기 위해 유망중소기업이라는 이름의 스크럼을 짰다. 잘 먹고 잘 사는 대전의 내일과 맞닿는 꿈꾸는 65개 기업을 소개한다. 편집자
중소기업청은 1일 서울 팁스타운에서 민간주도형 팁스(TIPS·민간주도형 기술창업지원사업) 창업팀 투자 협약식 및 글로벌 시장개척 전문회사(GMD) 매칭데이를 갖고, 후속투자 성과 확산 및 글로벌 시장 공략 교두보 마련을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후속투자 협약식에서 4개 창업팀(닷, 시리우스, 오믹시스, 럭스로보)은 아이디어브릿지 등 후속 투자사로부터 총 110억원을 유치했다.
일본 동경에서 지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 제4회 시설원예·식물공장전에는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소속의 11개 회원사가 참가해 활발한 판촉활동을 펼쳤다. 우리나라의 경우 시설원예기술을 일본을 통해 들여온 것이 많다. 일본이 주춤하고 있던 지난 20년간 국내업체들이 나름대로의 기술발전을 이뤘고, 지금은 유럽이 놀랄 정도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게 관련기업들의 자평이다. 전시회에서 주목받은 한국기업들을 소개한다.
우리나라 최고의 기술 석학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한국공학한림원*"이 벤처·창업정책을 총괄하는 중소기업청과 손을 잡고, 유망 기술창업기업들의 성공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 ’95.10월 설립된 기관으로 산업·과학기술 등 분야에 900여명의 전문가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경영 정책자문, 공학기술진흥 등 업무 수행 6월 8일,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과 한국공학한림원(회장 오영호)은 서울 팔레스 호텔에서 기술창업기업의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K-스타트업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경기 일산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15 첨단농업기술박람회’(이하 AATE 2015)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AATE 2015는 ▲스마트팜·융복합기술관 ▲첨단농기계·농자재관 ▲친환경농자재관 ▲첨단축산기계·기자재관 ▲첨단농업용드론관 ▲6차산업관(귀농귀촌·도시농업·창농) 등의 테마관으로 나뉘어 국내외 강소기업 150여개 사가 참가해 첨단 농·축산업 기술의 현주소와 향후 트렌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세종=뉴시스】김기태 기자 = 2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열린 농식품 벤처·창업 우수제품 전시회에서 우태하(왼쪽) 오믹시스 대표이사가 스티커 씨앗을 선보이고 있다. 2015.06.02.
BT와 IT 융합으로 생명정보 파헤친다. 핵심임원 생명공학연구원 출신들로 뭉쳐 사람의 유전자 정보를 자세히 밝힌 ‘인간게놈지도’처럼 동물, 식물, 미생물 등이 품고 있는 정보를 일컬어 ‘생명정보’라 한다. 특히 최근 인간게놈지도와 같이 생물유전체정보를 산업적으로 활용하려는 시도가 늘면서 대용량의 생명정보를 만들고 분석하는 기술이 개발돼 관련시장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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